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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주는 차이

^%&%^ 2020. 1. 29. 21:36

우리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은 색상에서도 차이를 나타낼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사람들이 면접을 보거나 미팅을 해야할때 이러한 준비를 해야합니다. 간단하게 와이셔츠나 블라우스의 색상에 차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와이셔츠와 블라우스의 색상입니다만, 색을 바꾸는 것만으로 전혀 다른 인상을 상대에게 주게됩니다.


색상 : 화이트

와이셔츠나 블라우스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컬러입니다.취업준비생부터 신입사원, 베테랑 사원까지 폭넓은 연대의 비즈니스맨, 비즈니스 우먼이 착용하고 있습니다. 청결감이나 신뢰감이 있는 인상을 상대에게 주어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기분 일신한 인상도 줍니다. 그럴듯한 정장에 그럴듯한 넥타이(특히 파랑), 그리고 그럴듯한 가죽구두와 그럴듯한 비지니스 가방을 갖추면 눈 깜짝할 사이에 "멋쟁이"가 되므로, 비지니스 패션 초심자는 흰색부터 시작합시다.

 



색상 : 블루
비즈니스 현장에서 입고 와이 셔츠의 색으로는 2번째로 대중적.여성도 착용하는 경우가 많고, 신입 사원부터 베테랑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착용하고 있습니다. 상쾌하면서도 지성적, 성실성이 있는 인상을 상대에게 줄 수 있어 세계에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적고, 해외출장에서도 사용하기 쉬운 색입니다.

흰색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비즈니스 정장을 입으면 '나름대로 멋을 내는'으로 정리됩니다.익숙함을 내고 싶은 남성은 넥타이로 차이를 연출.

색상: 핑크
남자들은 와이 셔츠의 놀이 컬러로 여성에서는 불라우스의 단골 색으로, 주로 젊은 사원, 40대까지 사랑 받고 있습니다. 부드럽고 젊은 인상을 줄 수 있어 캐주얼한 비즈니스 장면에서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비즈니스 슈트나 오피스 코디와의 궁합도 밝은 컬러 중에서는 발군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 번도 착용해 본 적이 없는 사람도 꼭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색상: 블랙
남성이 비즈니스 장면에서 착용하는 경우는 적지만, 여성으로부터는 폭넓은 연령대에서 애용되고 있습니다. 남성적이고 고급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어 권력을 상대에게 느끼게 합니다. 자기주장을 강하게 하는 파워도 있기 때문에, "사물을 분명히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는"사람은 회의나 프레젠테이션등에서 착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색상: 그레이
캐주얼한 사복으로 출근할 수 있는 경우는 다르지만, 남녀 모두 별로 볼 수 없습니다. 절제되고 품위있는 인상을 줄 수 있어 한층 더 도시다운 분위기로 완성됩니다. 비즈니스 씬에서는 "꽃이 없다""얼굴이 수수하게 된다""(남성 정장 스타일의 경우)옷 차림이 어려울 것) 같은 이유에서 좋아하지 않지만, 긍정적 이미지의 1개에 "신뢰"가 있습니다. 남성 정장의 경우 상복화만은 주의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한 번 시도해 봐도 나쁘지 않습니다.

색상: 녹색
남녀 모두 가끔 착용되는 색입니다. "안심"이나 "안정"을 상징하는 색으로, 그러한 인상을 상대에게 주어집니다. 착용한 본인에게는 릴렉스 효과가 있고, 바쁜 일상생활에 '온화함'을 가져다 줍니다. 영업사원이 아닌 사람은, 나날의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킨다는 의미에서도 도전해도 나쁘지 않습니다.색감이 옅은 것을 선택하면 옷매무새도 비교적 간단합니다.

색상: 빨간색
남녀 모두 비즈니스에서는 별로 착용하지 않습니다. 캐주얼한 코디로 출근하는 경우나 넥타이로 착용하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셔츠나 블라우스로 입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주요 색상 중 가장 액티브한 색상으로 상대방에게 에너지를 느끼게 합니다. 식욕이나 투쟁욕을 북돋우고, 또 관심을 끌기 쉽기 때문에, 그러한 비즈니스 씬에서는 도입해도 좋을 것입니다. 다만, 꽤 개성적인 컬러이기 때문에 코디는 힘듭니다.엷은 컬러의 와이셔츠부터 시작해봅시다.

색상: 노란색
여성은 착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남성이 와이셔츠를 착용하는 일은 좀처럼 없습니다. 호기심과 향상심이 왕성하다는 인상을 주며, 또한 행복감과 캐주얼함의 이미지도 줍니다. 캐쥬얼이라고하면비즈니스씬에서는나쁜인상이있지만외근이없는금요일이나휴일출근,일이끝난후에일정이잡힌날출근등에서는사용해도나이스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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